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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객들은 두리랜드에 대해 "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장소", "놀이기구 이용료가 저렴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"는 긍정적인 평가를 남기고 있습니다. 또한, 공룡카라반파크에 대해서는 "아이들이 공룡 카라반을 매우 좋아했다", "숙박 시설이 깨끗하고 편안했다"는 후기가 있습니다.

두리랜드는 1989년 개장 이후 임채무 씨가 직접 운영해오고 있으며,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. 특히, 실내외 놀이기구와 다양한 체험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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